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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백업, 문서 스캔이 눈에 띄는 클라우드 — OneDrive iOS 앱
    Tip & Tech 2019.06.17 23:44

    iOS가 설치된 iPhone, iPad의 사진 백업과 간단한 파일 공유 및 열람을 위해 어떤 앱을 사용하시나요? 필자는 iOS를 오래 사용하며 신뢰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Google Drive(Google One), Google 포토, OneDrive, Dropbox,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OneDrive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iOS에서의 장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OneDrive만의 장점 또한 있는데요, 이 점은 나중에 다른 클라우드와 비교하며 작성해 보겠습니다. (단, iCloud 사진은 Apple 기기 외에서 접근할 때 사실상 포기 수준에 가까운 속도와 UI로 제외하였습니다. iOS 한정으로 봤을 때는 iCloud 사진이 외부 기기 연동을 제외하고는 가장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업로드 속도는 느립니다.)

     

    가장 안정적인 사진 백업

    상술한 것과 같이 필자는 여러 사진 백업 앱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장단점을 느끼게 되었고, 잦은 파일 이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장단점과 실제 결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oogle 포토나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앱을 어느 정도 켜지 않았을 때 백업이 멈춰버리는 것을 경험한 적이 많습니다. 반면에 OneDrive, Dropbox에서는 이러한 문제 없이 정기적으로 잘 백업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백업은 여러 이유에서 중요합니다.

     

    사진 백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

    필자는 필자의 사례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소비자 과실이기는 하나, 데이터 손실을 많이 보았습니다.

    • iCloud 암호나 iOS 기기 암호 분실로 인한 데이터(사진) 손실
    • iOS 기기의 스크린 손상, 깨짐 등으로 암호 입력 불가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데이터 손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용을 가장 적게 들여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적어도 사진 정도는 잘 백업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꼭 손실이 아니더라도, 플랫폼을 가로지르는 기기 변경 시에 사진 이동 작업 시간을 충분히 단축시켜줍니다.

     

    만족스러운 문서 스캔

    문서 스캔은 기기의 카메라로 문서를 촬영하면 스캔한 것처럼 사진을 다듬고 펴서 이미지로 저장해주는 기능입니다.

    원래 필자는 문서 스캔을 위해 Adobe Scan과 같은 스캔 앱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캔 앱은 다른 기기에서 열어보거나, 자주 사용하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통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OneDrive에는 상술한 클라우드 앱 중 유일하게 스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에서 문서를 촬영하면, 바로 업로드가 진행되기 때문에 Mac이나 Windows PC,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neDrive를 조금 더 구석구석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원하는 경로에 문서를 스캔해서 별도로 파일을 정리하거나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 또한 적습니다. — 필자가 이렇게 사용합니다.

    문서 스캔 기능의 품질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정말 중요한 문서라면 카메라보다 당연히 스캐너가 품질 면에서 앞서기에 크게 품질을 논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두기 좋습니다. 따라서 스캔 앱의 품질 비교는 생략하겠습니다.

     

    다른 기기에서의 연동

    한 기기만 사용한다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목적이 백업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iCloud를 사용하면 되니 iCloud는 제외하겠습니다.

    Google Drive의 경우 웹은 가장 편리하지만 Windows, Mac에서 비즈니스용인 G Suite가 아니라면 프로그램의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Dropbox의 경우 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우수한데요, 그러면 Dropbox가 정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드릴 것입니다.

    OneDrive는 UI나 안정성 면에서 Windows와 Mac 모두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필자가 약 3개월 정도 사용한 결과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다른 앱은 모두 사용 이후 며칠 내에 불편함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대비됩니다.)

     

    가격

    가격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고려 사항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가격 때문에 상술했던 클라우드 중 쓰기가 어려운 것이 있을 정도니까요.

    * 아래 비교에서 모두 월 결제로 산정하였습니다.(2019-06-17 21:18:03 기준)

    • Google One: 100G 월 2,400원, 200G 월 3,700원, 2TB 11,900원, 10TB 119,000원
    • Dropbox: 2TB 월 $11.99(약 14,500원)
    • OneDrive: 50G 월 2,710원, 1TB(6명 각각 1TB 사용 가능) 월 11,900원

    용량 대비 가격 자체는 OneDrive가 가장 좋지만, 6개의 계정으로 나눠서 써야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따라서 11,900원을 6명이 나눠서 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6명을 포함해서 월 11,900원입니다.) 그렇다면 월 약 2,000원으로 사실상 가장 저렴하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 친구를 모아 이렇게 6명이 나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Mac과 Windows 상관없이 Office 365도 사용할 수 있어서 대학생, 학생에게는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되고, 필자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ropbox의 경우 아무런 혜택도 없이 클라우드만 주는데 여기에서 비용이 가장 비쌉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가격에 관한 자세한 비교와 혜택은 차후 클라우드 비교에서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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