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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속도를 올리는 간단한 두 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나노 블로그의 나노 입니다.


무선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SNS 와 웹 서핑을 위해 'LTE' 로 불리는 통신사의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Wi-Fi' (와이파이) 로 불리는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TE 는 이용 요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주로 대용량 전송시 LTE 보다는 와이파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주변에 와이파이 공유기가 많거나, 공유기와 멀리 떨어지고, 회선 속도가 느린 등의 각종 이유로 와이파이 속도가 감소되고, 속도가 감소됨에 따라 인터넷 이용에 불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와이파이의 속도를 올리는 간단한 두 가지 방법을 나노 블로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와이파이가 많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주변에 와이파이 공유기가 많다면 신호가 혼선되고, 혼선됨에 따라 와이파이의 속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2.4GHz 의 와이파이 공유기는 13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고 채널을 바꿔가며 가장 빠른 채널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켜두면 됩니다. 나노가 공유기 4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를 강좌에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4대 모두 아이피타임이기 때문에 아이피타임을 기준으로 강좌를 진행합니다.


1. 공유기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 또는 변경한 게이트웨이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고 접속합니다. ▼



▶ 게이트웨이 주소 찾기


2. 2.4GHz 무선 설정/보안에서 '채널' 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자동으로 선택한 후 저장하면 자동으로 가장 쾌적한 채널을 감지하고 설정합니다. ▼



이렇게 하면 주변에 와이파이가 많아도 보다 쾌적한 와이파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섭이 적은 5GHz!


아실 수도 있겠지만 블루투스는 와이파이와 동일한 주파수인 2.4GHz 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그에 따라 가까운 곳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가 함께 있다면 둘 다 속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 제품에서도 때때로 2.4GHz 를 출력하기도 해서 2.4GHz 의 전파에 간섭이 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GHz 는 많이 사용하지 않아 간섭이 적어 가까운 곳에 있다면 전송 속도가 거의 유선에 가까운 수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례로 저의 작업용 아이맥에 유선 네트워크 대신 5GHz 의 와이파이를 연결했는데 공유기 최대 속도인 10MB/s 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5GHz 는 지원하는 공유기와 지원하지 않는 공유기가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공유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지원하는 공유기는 기본 와이파이 이름 + 5G 라고 표기되어 아이피타임에서는 iptime5G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와이파이 이름과 암호 등의 정보를 변경하고 싶다면 공유기에서 5GHz 무선 설정/보안 설정을 이용하면 됩니다. ▼



5GHz 는 2.4*GHz 를 채널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5.*GHz 를 모두 채널로 사용하기 때문에 2.4GHz 보다 훨신 더 채널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지거나, 장애물이 있다면 속도가 급감할 수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만 5GHz 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이트웨이 주소 찾기


위에서 게이트웨이에 접속해 와이파이의 설정을 변경 했었습니다. 게이트웨이 주소는 192.168.~ 로 되어 있는데 게이트웨이 주소를 변경 했거나, 게이트웨이 주소를 찾기 어려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게이트웨이의 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



- Windows: 키보드의 Windows 와 R 동시에 누르기 ▶ cmd 입력 후 엔터


2. ipconfig 명령을 입력한 후 엔터합니다. ▼



3.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찾습니다. ▼



- 게이트웨이 주소가 여러개 나온다면 나온다고 해도 개수가 적기 때문에 모두 주소창에 입력해서 시도해 보아도 됩니다.

- 스크린샷의 게이트웨이 주소는 가상 머신의 게이트웨이 주소이기 때문에 주소가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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