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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Xi 6 설치 후기



안녕하세요! 나노 블로그의 나노 입니다.


오랜만에 일상 게시글을 작성해 보는데요, 이번에는 제목과 같이 vmware 사의 ESXi 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남아 한번 설치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매번 Windows Server 2012 R2 의 Hyper-V 만 사용하던 저에게는 상당히 생소해서 실제 서버에 도입하기 전 테스트와 체험 용도로 사용해 본 것인데요, 꽤나 결과가 만족스러워서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ESXi 를 설치하게 되면 설치된 컴퓨터의 모니터를 통해 가상 서버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제 예상을 빗겨나가 웹을 통해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Hyper-V 를 썼던 저에게는 상당히 생소하기도 하고, 굉장히 신세계로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로그인 페이지 입니다. ▼



로그인을 하게 되면 회색의 vmware 로고가 하얗게 차오르며 로딩이 되는데요, 웹 상에서 괜찮은 디자인을 보여줘서 눈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로딩이 완료되면 메인 페이지가 표시되는데요, 서버의 상태를 볼 수 있고 좌측 사이드바에서 가상 서버를 추가하는 등의 하이퍼바이저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전체적인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호스트 운영체제가 상당히 가벼워서 좋습니다. 기존 윈도우 서버를 사용할 때는 윈도우 서버가 리소스를 많이 점유해 리소스를 모두 활용할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시스템 영역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스템 자원을 가상 서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설치 디스크를 데이터스토어에 미리 업로드하고 버튼 하나만으로 필요할 때 가상 컴퓨터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꽤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부분은 웹에서 가상 서버를 바로 원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이전에 DigitalOcean 의 클라우드 VPS 를 사용하며 QEMU 를 기반으로 하는 웹 상의 원격을 사용하며 좋다고 생각됬는데 vmware ESXi 에도 어김 없이 반영 되있더군요. 이 부분 때문에 앞으로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게 된다면 ESXi 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리기 직전의 노트북에 테스트를 했고,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이미 벤더 서버를 비롯한 조립 서버를 여러대 보유하고 있어서 사용할 곳이 없기 때문에 짜이찌엔 vmware ES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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