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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ra Sport Pace 자브라 스포츠 페이스 개봉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구매한 Jabra Sport Pace (자브라 스포츠 페이스) 의 개봉 및 후기를 올리는 나노 블로그의 나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블루투스 악세서리로 유명한 Jabra (자브라) 사의 Jabra Sport Pace (자브라 스포츠 페이스) 의 개봉기와 후기를 동시에 작성해 보려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차량 이동이나, 외부에서 사용시 선이 있는 아이폰 6s 번들 이어폰인 이어팟을 사용하기 번거로워, 최근 Apple 에 인수된 Beats by Dr.Dre 의 powerbeats 2 wireless 를 구매하려 했지만 작은 기기 하나를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 사는 것은 아니다 싶고, Jabra 사의 Motion 을 사용해 보면서 Jabra 사에 괜찮다는 느낌을 받아 Jabra Sport Pace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제품들은 가격이 저렴하면 품질도 저렴한 것을 많이 보였지만 Jabra Sport Pace 를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껴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포장부터 사용자를 위해 많은 부분에 있어서 노력한 것이 눈에 보이는 제품입니다.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기


먼저 택배로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Jabra Sport Pace 박스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란 방수 가방이 같이 왔습니다. 포장은 깔끔하고, 꼼꼼하게 된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란 방수 가방입니다. Jabra 사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정말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다, 색상도 독특해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Jabra Motion 구매시 티셔츠와 수건 비슷한 것을 줬었는데 차라리 수건을 주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



제품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위로 여는 것 같았지만 자석으로 되어 있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있는 부분은 플라스틱 뚜껑에,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개봉이 되지 않은 제품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좌측에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이 눈에 띄는군요. ▼



구성품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과 사용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제품에는 이어폰 줄이 걸리적 거리지 않게 고정해주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



처음에 찾지 못했는데 아래 부분도 상자였고, 열어보니 이어폰의 고무 부분과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있습니다. ▼



후기


사실 그저께 (8/23 화) 에 결제해 어제 (8/24 수) 에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하루 정도 사용해 본 후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위의 개봉기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절대 싼 티가 나지 않고 마감까지 괜찮았습니다. 마감에서 한가지 지적할 부분이라면 마이크 부분이 리모컨을 뜯을 때 사용하는 부분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리모컨 뚜껑의 틈이 꽤 커서 플라스틱 느낌을 크게 주지만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 착용하면서 남이 보았을 때 "싼거구나..." 하는 느낌을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줄이 너무 빳빳해 스트랩이 없다면 혼자 붕 떠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며 차차 해결될 부분이지만 당장 봤을 때 불편한 부분인 것이 확실합니다. (현재는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시 난이도입니다. 처음 페어링은 사실 Jabra Motion 을 사용하며 대충 방법을 숙지해 수월했지만 그래도 복잡했었습니다. 특히 Jabra Motion 은 전원 버튼이 귀에 들어가는 부분에 있는데, Jabra Sport Pace 는 귀 부분에 있는 것은 스포츠 버튼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클릭시 스마트폰의 스포츠 앱이 실행되는 기능입니다. 전원 버튼인 줄 알고 계속 누르고, 충전도 해보았지만 되지 않아 인터넷에 있는 영어로 된 메뉴얼을 참고해 전원을 켜고, 사용 법을 숙지했습니다. 난이도는 일반인이 처음 받아 무작정 사용하려 한다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질입니다. 음질은 일반적으로 클리어 (고음) 합니다. 고음 위주로 나오다가 저음은 확실히 출력해 줍니다. Apple 의 이어팟보다는 저음이 약하지만 이어팟에서는 고음인 부분도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본 제품은 스포츠 기기라서 그런지 고음 위주로 출력됩니다. (저음도 확실히 출력되지만 이어팟을 사용하다 본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음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음질은 블루투스에게 기대한 것 치고는 꽤 잘 뽑아주며 이어팟과 비교했을 때 이어팟이 일반적으로 저음 위주인 것을 고음으로 바꾸고, 저음의 베이스가 강한 것은 다름 없이 두 제품 거의 동일합니다. 또한 전화 사용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는 스피커를 일일이 변경해 줘야 했지만 음질도 괜찮았고, 전화하며 휴대전화를 바꿨냐는 질문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던 모양입니다.


평점


평점은 나노의 주관적인 부분으로 평가 되었습니다.

- 제품 마감: 3.5/5점

- 음질: 4/5점

- 사용 난이도: 2/5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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