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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아이폰 6/6s 케이스 개봉기 및 후기



이전에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http://donghoon.me/18 에서 제 아이폰의 필름은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케이스도 있었지만 빼고 찍었지요. 그래서 케이스를 새로 구매하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 열심히 검색한 결과 재클린 케이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폰 디자인을 유지하며 떨어뜨렸을 때 흠집이 생기지 않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투명한 케이스를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개봉기



박스의 모습입니다. 뜯고 버리면 끝나는 부분인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신경 쓴 것이 보이는군요. 원래부터 IT 기기 상자는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편이지만 케이스 박스는 버립니다. 순간 이걸 버려야 하나... 하다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버리기로 했습니다. ▲



뒷면에는 케이스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영어권 사용자를 위한 배려까지. 좋습니다. :-) ▲



제 아이폰 6s 로즈골드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 디자인 입니다. (이 때 필름은 교체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전면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



옆에서 접사한 모습입니다. 가끔 보면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케이스를 공장에서 찍어낼 때 자르는 부분이 그대로 노출된 케이스들이 있는데 다행히도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아서 작은 먼지 비슷한 것들도 보이네요, DMC-GH4) ▲



후기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슈피겐이 상당히 유명한데 제가 슈피겐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두가지 입니다. "버튼이 너무 뻑뻑한 것", "케이스를 끼다가 밴드게이트가 생길 것 같은 강도"


다행히도 재클린 케이스는 알고 산 것은 아니지만 버튼을 누를 때 필요한 압력이 적당하고, 케이스를 낄 때 힘이 크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인데 통과입니다.


그리고 외관입니다. 마감 상태가 별로거나, 후면에 로고를 새긴다거나, 애플 로고에만 구멍을 놓는 것은 제가 정말 싫어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로고도 없었고 구멍이 2개 있었는데 그 구멍은 케이스를 장착하며 공기가 빠질 구멍이었습니다. 기능이 있는 구멍이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되고, 실제 장착에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이어폰 마개 부분인데요. 물이 들어가지 말라는 목적으로 만든 것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하지 않은데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기 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마개가 닫히지 않아서 매일 매일 달랑달랑 달고 다녀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번에 재클린에서 구매할 때 개선되어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오래 써서 색이 거의 바래갈 때 케이스를 바꾸는데요,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첫 인상은 꽤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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